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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녹스에코엠, 유상증자 통해 330억 원 조달…증설투자로 생산량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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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innoxamc | 조회수 | 162 |
| 등록일 | 2023-0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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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녹스의 자회사 이녹스에코엠이 사명 변경과 함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나선다. 17일 이녹스에 따르면, 이녹스에코엠은 지난 1일 티알에스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14일엔 3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했다. 이녹스에코엠은 이번 유상증자로 취득한 자금은 시설투자에 218억원,운영자금에 112억원 사용할 예정이다. 이녹스 관계자는 "이녹스를 제외하고 참여한 5곳의 기관투자자들이 이녹스에코엠의 기업가치를 최소 1200억원 이상으로 평가했다"며 "현재 2배로 증설 중인 생산능력(Capa)이 완료돼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이 가능해진다면 매출 성장에 따른 기업가치는 1200억원보다 더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드 투자사로 참여한 사모펀드운용사 제이엔엠 파트너스(J&M Partners)의 정민중 대표는 "이녹스에코엠이 보유한 실리콘 파우더(Si powder)의 미세공정 기술력은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Capa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 영업 이익률 증가 추세 등을 고려한 결과 향후 시장지배력 증가와 함께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돼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녹스에코엠은 Si 음극재 시장을 이끄는 2종류의 핵심 Si 음극재인, SiOx 계열과 Si-C 계열의 핵심 원재료를 모두 내재화한 국내 유일 업체다. 현재 국내외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매출이 발생되고 있으며, 이번 증자에 이어 내년 하반기 IPO 계획도 준비하고 있다. 조은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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